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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대박 내 초고속 승진…'충주맨' 월급 24만원 뛰었다
-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적인 정책 홍보 사례로 언급해 화제가 된 ‘충주시 홍보맨’(충주맨) 김선태(36) 주무관이 행정 6급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그러면서 그의 월급 인상폭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지난 1월 정기 인사에서 지방행정주사(6급)로 특별 승진했다. 일반적으로 공무원이 행정 9급에서 6급으
https://v.daum.net/v/20240129195955128 
공무원보수규정에 따르면 김 주무관의 지난해 월급은 7급 8호봉 기준으로 세전 266만 8400원이다. 일반직 공무원이 승진할 경우 호봉은 1호봉이 낮아진다. 올해 6급으로 승진하면서 1호봉이 내려가면 그에게는 6급 7호봉이 적용된다. 결과적으로 월급은 종전보다 약 24만원이 오른 290만9300원이 된다. 승진하면 1호봉 깎이는 그지같은 제도 때문에 실제 인상액은 약 7만원 이라고... ㅋㅋㅋ 왜 저런 그지같은 제도를 유지하는건지 이해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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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똑같은거 올렸잖아요 악질 포농충 인간적으로 똑같은거는 그만 올립시다 ㄷㄷㄷㄷㄷㄷㄷㄷ
--------------- 악질 포농충을 위해 댓글 자제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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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