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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 "차범근, 조국과 관련 없다고?"…빼박 증거로 저격
-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차범근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을 겨냥해 "김어준과 몰려다니면서 조국이랑 관련 없다는 것은 무엇인가"라고 비판했다. 차 전 감독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입시 비리'를 심리하는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재차 그를 향해 날을 세운 것이다. 정씨는 30일 자신의
https://v.daum.net/v/20240130214002187
정씨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차 전 감독이 방송인 김어준·주진우·배성재씨 등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은 아나운서 출신인 배씨가 과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 사진은 차 전 감독 집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배씨는 "차 감독님 주최 고기 파티. 특별한 손님들"이라고 글도 함께 올렸다.
정씨는 "왜 문 전 대통령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간직하는 것인지, 김어준과 저렇게 몰려다니면서 조국과 관련이 없다는 차 전 감독은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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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진 있다고 조국과 관련있다니..
무슨 저기서 있지도 않은 심지어 사진도 없는 조국이 갑자기 왜 튀어나오는지
논리가 황당하네요
대체 저 사진에 조국이 어디있는걸까요?
그나저나 박펠레 첼지현 의문의 조국 관련자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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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