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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의 남자 안해욱 영장 기각5

'쥴리 의혹' 제기 안해욱, 구속영장 기각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1일 김건희 여사가 과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의 유흥업소에서 ‘쥴리’라는 예명의 호스티스로 일했다고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안해욱 전 대한초등태권도연맹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이 날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안해욱 전 대한초등태권도연맹회장에 대해 “피의자가 불구속 상태로 형사 재판에 빠짐없이 출석했고 물적 증거가 확보돼 있다”라며 “증

우리 쥴리는 도대체 어떤삶을....

행주치마

우리나라 영부인의 문턱을 완전히 날려버린 ㄴ

2024-02-03 점아이콘

영부인이 아니고 일반인도 저렇게 살면 욕먹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2-03 점아이콘

돈까스는부먹

그냥 시그널인듯 합니다.

영장치면 극우새키들이 몰려가서 괴롭혀주는 발주시스템인듯

2024-02-03 점아이콘

1 ○라인

구멍동서들 다 모여야 하는데..

2024-02-03 점아이콘

pinkpanda

따땃한 집에 살고 있다 줄임말 양재택

2024-02-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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