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기 죄송합니다

저들은 저들끼리 싸우게 놔두시고 우리는 모두 각처의 민영화를 조심해야 합니다

언제나 핫한 언플 뒤엔 무언가 있는 정부라는 걸 잊지 말아야합니다

@+_익명_+ 

라이프

@+_익명_+  라이프  

근데 저게 전부입니다 전형적인 용두사미

다본 내시간이 아깝네요 ㅠ ㅠ

@+_익명_+  라이프네요 이시점에서 다시 봐야 겠네요 저도

@포로레레쉐 저 말 하는 사람이 '의사' 여야 들어줄까 말까임...

@JakeSeResin 딱 저거 나온 2편이 제일 재미있음 ㅋㅋㅋ

https://youtu.be/t9Zab5xdzac?si=8kjZBH8xTQUDikgO��)

@디지털시대 면허라는게 국가에서 특정 업종이나 산업군에 자격이 되는 이들에게 사업 할 수 있도록 권한을 허락해준 거죠.

면허가 개인의 소유는 아닙니다. 그냥 나라에서 해도 된다라는 허용, 허가 입니다.

그런데 해당 자격이 부족하다, 결격사유가 있다라고 하면 박탈하거나 회수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의사들은 본래라면 해당 면허를 나라로부터 특별히 허가 받은 직업 군이므로 나라에 잘 보이고 협조적이어야 하는데, 환자들을 볼모나 인질처럼 활용해서 정부를 압박하는 거죠. 즉 이미 의협의 행위자체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의 안전을 볼모 삼아 정부를 압박하고 협박하는게 테러리스트와 다를게 하나 없는 상황이죠.

그리고 전공의라고 하지말고 수련의라고 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페이닥터가 아니라 개업의 했을 때 파이 나눠먹기가 될 것 같아서 저런 짓 하고 있는 거고요. 어차피 사람 살리는 분야보다는 돈이 되는 분야로 갈 의사들이라고 봐도 무방할 겁니다. 의대 증원 안하더라도 결국은 시간이 문제일뿐 돈이 되는 분야는 포화상태에 언젠가 이를텐데, 그 사이에 필수 의료분야 인력은 더더욱 고갈되고 심할 경우는 도제방식의 명맥마져 끊겨서 일부 분과는 의료기술의 퇴행마져 올 수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정부가 의대증원 이외에 필수 의료분야는 의료수가 조절한다고 한 것 이구요. 특정 돈이 되는 분야는 의료인들이 많이 배출되어 공급 늘려서 환자나 의료서비스수요의 비용(물가) 낮추겠다는 것이구요.

필수 의료분야면 지금 정부 대책이 정말 가뭄의 단비와 같은 상황인거고, 돈이 되는 분야만 난리치는 상황이라고 봐도 될 겁니다. 현재 수련의60%정도가 사직서 제출했다고 하는데 전부 필수의료보다는 후자에 해당되거나, 생각이 모자라서 그냥 분위기에 휩쓸려서 같이 제출한 분들일겁니다.

수련의 생활이 빡쎄고 힘든데 자기대에는 힘들지만 후배들이 좀 더 꽃길 걸을수 있는 이번 제도를 반대하는 이유는 국민 대다수가 짐작하다시피 돈이 되는 분야에 자신들이 자리잡고 꿀빨기 시작한지 몇년 안되어 경쟁자들(후배)들이 대거 들어올까봐 그러는 거라고 보면 100% 맞습니다.

@포로레레쉐 실제로는 회사원도 이직준비하죠. 구라고 가업이 서울 수도권 못떠나는 이유가 지방으로가면 인재가없기또문이구요. 경영자로서 지속가능한 경영방식은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