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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자유게시판 입니다.

울버햄튼 감독, 클린스만이 황희찬을 갈아쓴것에 열받음4

클린스만은 선수관리란걸 모르는 인간이라,

하위권하고 친선경기에도

월드클래스 풀타임 시키는 무개념.

그래놓고 13경기 무패 2ㅈㄹ~~

'또 부상' 황희찬, 클린스만호에서 무슨 일이..."정말 실망했다" 감독 지적까지
[OSEN=고성환 기자] 황희찬(28,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대표팀을 다녀온 뒤 몸 상태에 큰 문제를 겪고 있었다. 울버햄튼은 지난달 2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1-0으로 꺾으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터진 마리오 르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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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 감독 황희찬 참 아끼죠.

회복 잘하고 좋은 경기 많이하면 좋겠네요. 최근 경기에도 햄스트링 문제생겨서 교체됐는데 ㅠㅠ

2024-03-01 점아이콘

0 좋은일과함께

감독심정 이해가 가는...부상에 시달려서 겨우 뛰는 선수를 보내놨더니..더 망가져 왔으니;;

2024-03-01 점아이콘

성장소년

그런데 황희찬이 많이 뛰진 않았는데?

2024-03-01 점아이콘

나만빼고

부상에서 막 복귀한 선수가 연장전까지 뛰는게 정상이 아니고

심지어 준결승 요르단전은 몸상태가 안좋았는데도 선발이었죠

수비는 그렇게 쓰는 경우 자주있지만

윙어나 공격수를 그런식으로 쓰는 경우는 현대축구에선 드뭅니다

드물다기보단 요즘엔 본적이 없네요

2024-03-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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