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설날에 개봉안한 이유가 있긴 했네요.30
- 기러기토마토스위스
- 등록일 2024-03-02 01:20
- 조회수 18321
|
||
14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13
소년강시
이런 장르로 천만 돌파하면 진짜 한국영화 역사 새로 쓰는건데 기대되네요 ,
2024-03-02
|
|
13
7
 남녘
신정, 구정은 옛날이나 따졌고.. 설날입니다..
양력 설 자체가 일제 잔재..
2024-03-02
|
|
0
0
-닉네임-이없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의 전통 풍속을 없애기 위해 음력설 쇠기를 금지하고 자신들의 문화와 똑같이 양력 1월 1일을 설날로 지내라, 이렇게 신정을 강요했다는 주장인데요.
그래서 양력 1월 1일을 새롭고 진취적인 설이라는 뜻으로 ‘신정’이라고 이름 짓고, 음력설은 오래되어 폐지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구정’이라고 불렀다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에 대해 국립국어원은 근거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신정', '구정' 용어가 단순히 일본에서 사용됐다고 해서 일본어 투 표현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음력설"은 외국에서는 Chinese New Year , 간혹 lunar yea year 이라고 부르는데 이제는 신정 구정 말고 "음력설" "양력설" 이렇게 쓰는게 더 한국적이긴 합니다.
2024-03-02
|
|
|
3
30
간다꼴레발
친일파들 부들부들
2024-03-02
|
|
|
1
16
컵쿤크랍
친일정권에선 꼭 봐야할 영화 군요
2024-03-02
|
|
0
0
이글보고 검색해보니 벌써 370만 가까이 봤네요 개봉한지 며칠 안된것 같은데 대단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주까지 600만이 가능한 수치인가요?
2024-03-02
|
|
|
1
21
기러기토마토스위스
주말에는 80-90만씩 보더라구요. 오늘까지 440만인가 그래요. 충분히 가능한 수치입니다.
2024-03-02
|
|
|
0
0
freak45666
지금 추세면 최종 천만도 노릴 수 있음
2024-03-02
|
|
|
0
0
누난내맘조또몰라
주변사람들한테 보라고 독려해야겠네요
2024-03-02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간다꼴레발 / 친일파들 부들부들
기러기토마토스위스 / 삼일절 노린거였어요. 진짜 애매한 날에 개봉한거 같았는데 아니였어요.
인디언핑크119 / 친일파가 부들대는 영화라니...꼭 봐야겠네요!
컵쿤크랍 / 친일정권에선 꼭 봐야할 영화 군요
기러기토마토스위스 / 주말에는 80-90만씩 보더라구요. 오늘까지 440만인가 그래요. 충분히 가능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