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학창시절 전역한 박수홍을 위해서
기 살려줄려고 방송국 앞에서
학교친구들
300명이나 동원해서 응원갔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친구등 30명만 동원해도 엄청난 인싸인데..
결혼식때도 하객이 5000명이나 왔다는거보면
인싸중에서도 상위 0.1% 안에드는 인싸인거 같네요
이게 흔히 말하는 연예인 끼란거죠
저정도면 연예인 할수밖에 없는
운명인거 같습니다
타고났어요
존경할만해요
뭐든지 진심이보여서요
하객 5천명....진짜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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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흔히 말하는 연예인 끼란거죠
저정도면 연예인 할수밖에 없는
운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