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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봉사 고려도경은 송나라 사신행렬 1000여명이 송나라에 출발하여 고려에 와서 머물다가 다녀간 기록을 작성한 송나라 책이다.
수많은 그림을 그린 지도집이 함께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현존하지 않고 실전되었다.
그래서 고려의 영토지도는 현존하는게 하나도 없다.
누군가가 모조리 다 없앴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현재 교과서에 어떤 알수없는 놈이 그려놓은것은 사기에 가깝다.
첫번째 영상: 선화봉사 고려도경의 지명을 찾아가면 베이징이 나오고 자금성의 기록이 고려사에 기록된 황궁의 묘사와 전부 같음
두번째 영상: 고려와 거란의 전투기록이 있는 지명들이 구글맵과 고지도로 찾으면, 현 베이징 서쪽, 태행산맥 서쪽 산서성과 섬서성 그리고 하북성에 나온다.
가짜정보가 판치는 유투브라지만, 사서 기록대로 찾으면 진실이 나올수밖에 없다.
우리는 여태까지 교과서에 무엇을 배웠으며, 그것을 만든 이들은 누구인가?
일본제국 조선사 편수회, 경성제국대학의 친일파의 후예들이 규정한것을 계속 답습하고있었던것은 아닌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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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루로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