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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76961_36431.html
MBC 패널 조사는 정치 적극 관여층이 직접 응답하는 것으로 여론의 흐름을 읽는데 적합한 조사입니다.
2월 첫주부터 그동안의 여론조사 흐름이 180도 바뀐것은 땡윤 여론조사, 돈을 적게 쓰는 여론조사 등
보수 과표집으로 왜곡한 거죠.
특히 돈을 적게 쓰는 여조는 평일, 낮시간대에 돌려서 샘플수를 채우니 당연히 보수가 많이 잡힐 수 밖에 없죠.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과연 일하는 시간, 평일 낮에 여론조사를 받을까요?
돈을 적게 쓰면서도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니 땡윤 놈들은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결과를 열나게 떠들면서 이재명 때문에 민주당이 총선에 패배할거다 떠들죠.
이게 수구 언론들의 그동안 패턴이었음.
민주당, 진보 유권자들의 투표의지를 미리 꺾는 거죠.
주말, 평일 저녁에 표집하지 않는 여론조사는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합니다.
땡윤 방송국, 정치평론가, 국암당 놈들 가스라이팅에 속으면 안됨.
두창이 부정이 60% 넘어가면 총선은 매우 불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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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는 지지율 50% 넘긴적이 있나요?
2년 넘게 얼마나 개같이 못했으면
콘크리트 30%를 뺀
국민의 20%도 만족시키지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