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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 건가요?앵무새 죽어서 엄마 장례식 못 온다는 친구에 정이 뚝5

“제가 예민한 건가요?”…앵무새 죽어서 엄마 장례식 못 온다는 친구에 정이 ‘뚝’ - 매일경제
지난 5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 상중에 친구로부터 받은 톡’이라는 제목의 게시물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서 글쓴이 A씨는 친구에게 받은 장문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리고 누리꾼들에게 “제가 예민한 건가요?”라며 의견을 구했다. 1년 전 친정 엄마 상중에 친구 B씨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는 A씨는 B씨가 회비모임도 같이하는 9년

으 너무 싫음;;;

두번 다시 안볼거 같음

첨부파일

1 벽화0

매경 경제신문 수준하고는

2024-03-09 점아이콘

으꺅

내용에 구구절절 관심도 없는 앵무새 얘기뿐이네.. 저런건 그냥 쳐내야지. 인생 하등 도움 안되는 인간

2024-03-09 점아이콘

즐건파생꾼

앵?

이런 무세 같은.

요즘 사람과 동물을 동일시 보는 시선이

있는데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들임

외로움이 정신병을 만든.

2024-03-09 점아이콘

0 낚시원투

끼리끼리. 유유상종. 이제라도 손절하면 됨

2024-03-09 점아이콘

0 네트워크7

점점 또라이들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2024-03-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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