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는군요. 사랑의 불시착 작가라서
출연진 좀 겹치고 내용은 별그대 버전같고
김수현은 연기 확실히 좋네요.
범누나 쩔고 장인쪽 라인업 조연 보면 제작비 많이 들었을듯
재밌더군여.... 오늘도 봐야겠음....
그 전철 한시간 넘게 통근하던 그 아가씨 맞나 싶을
정도로 부인역 하시는 분 연기 좋아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2화는 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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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녀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