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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시위 후 판매량↑”…日 AV배우 ‘성인엑스포’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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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경기 수원시에서 일본 성인배우(AV)들이 출연하는 ‘2024 KXF The Fashion’(이하 ‘KXF’)이 열리는 가운데 여성단체가 “성 상품화”라는 규탄 시위를 한 후 오히려 입장권 판매가 폭증한 것으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37585
- AV배우들이 출연하는 2024 KXF 행사보고 여성단체가 성 상품화라며 시위
- 여성단체 시위 이후 티켓팅 사이트 폭발
- 한달 간 판매된 입장권이 2800장이었는데 시위 이후 하루만에 1231명한테 팔았음
- KFX측曰 "여성단체가 직접 보고 평가해라. 참가한다면 89,000원의 입장권 무료로 드리겠음"
- 이후 수원여성단체네크워크 + 30여개 시민단체가 모인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에서 규탄한다며 기자회견도 열었음.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여성의 신체를 놀이로 소비하기에 성매매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문화다 등등
- KFX측은 모든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 개최하고 있으니 문제없다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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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낭
왜 자극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조용히 돈이나 벌면 되지.
그렇게 떳떳하면 합법화해보던가.
모여서 포르노 공개녹화를 하는것도 아닌데 무슨 불법 이야기를 하는 거임?
AV 촬영한다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선 한국 법 내에서 한다는데 웬...
그나저나 뜻밖의 홍보에 감사라... ㅋㅋㅋ...
상황판단 못하는 2찍 수준이랑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