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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이 가덕도 떡밥 던지고 20대 (16)에 피케이권에서 두자리 의석이 나왔죠 당시 그네-국짐 지도부는 밀양 밀긴했지만.
집권 이후 조속히 진행되지 않은게 아쉬워요 피케이권 표가 크게 걸린 일이라 국짐에서도 대놓고 반대 못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빨리 진행됐음 피케이 vs 티케이 갈라치기 되서 표가 민주당쪽에 많이 갔을텐데요 적어도 20대 총선 당시 피케이권 의석은 지켰고 그 기대심리가 나온게 18 지선이죠 그만큼 기대가 컸는데 사업은 지지부진~ 김현미 디버프가 있었다는데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있었으면 글쎄요 부산 보궐즈음 급하게 확정되어 진행 중인데 그 표 수혜는 국암당이 대다수를 가져갔죠 참고로 20대 총선에서 민주 진영 피케이 지역 의석수가 11개고 21대 총선에선 6개로 줄었어요 박빙 지역구 감안하면 의사 결정 늦어지면서 놓친 지역구가 직접적으론 5,6개 정도네요 이때 이걸 가져왔음 범민주진영이 직접적으로 차지한 의석이 197석.. 여기에 부수 효과감안하면 개헌선 넘겼을듯 이번에 피케이권에서 20대 총선 정도로 가져오고하면 적어도 21대 의석수 사수 정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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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공항은 만들면 안되는 공항이에요
세금낭비에요
부산 인천 둘 다 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