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가게 가 보니
딸기 존마난거 한팩에 7천원..
사과 5알에 9천원..
어륀쥐는 남자 주먹보다 조금 더 큰거
13개에 만원에 팔더라고요..
델몬트 블랙라벨..
이거 만원어치 사가지고 들어와서
저녁먹고 디저어트로 한개 짤라 먹었습니다..
수입산을 전면개방해야...
나중에 농사지을 사람들 없으면, 과일 개방하고, 국산은 소량만 재배해서 돈있는 사람들에게 비싸게 팔지않을지..
어린 쥐 귀엽죠
4천원 5천원이면 한다발을 사니
귤시즌이 끝나서 계절관세가 없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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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을 전면개방해야...
나중에 농사지을 사람들 없으면, 과일 개방하고, 국산은 소량만 재배해서 돈있는 사람들에게 비싸게 팔지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