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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돌아가셨네요16

어머니가  가장  마음이  아프실것  같습니다. 저야 

한다리 건너다 보니  아픔이  어머님의 슬픔보다  크지 않겠지요 낼 의정부 장례식장  가족들  모시고  올라갑니다.

할머니 96세 까지  요양원 에서  장수하신것  같네요

삶이 참  허망하게 느껴지는   늦은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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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차규원

장수하셨네요

그렇다고 가족의 죽음의 깊이가 얕아지는건 아니죠 

잘보내드리고 오십쇼ㅜ

2024-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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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마이소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수하셨네요...

 

 

 

2024-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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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프리셀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실거에요 너무 슬퍼하지마시길

2024-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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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미스티블루

지상에서 오랜 여행이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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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매년1월1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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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난각시가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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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심쿵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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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존트럭몰다
삼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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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바다쟁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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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Palermo2800

할머니 할아버지 나이가 90 근처에 들어서시면

부모님들도 그리고 이모 삼촌분들도 모두 어느정도 마음을 가지시는거 같더군요.

 

그렇다해도 실제로 다가오는 부모와의 이별은 정말 많이 슬프고 또 그런게 당연할겁니다.

 

저도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한다리 건너라 조금은 무덤덤한면이 

있었지만.. 내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는건 정말 상상하기 힘들더라고요... 언젠가는 무조건 맞이해야할수밖에 없는 거지만...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2024-03-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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