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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직원의 은혜갚는 방법4

원흥혼술녀
등록일 2024-03-20 22:41
조회수 2487

어머니게서 연락주셨는데

위암으로 휴직하셨다가 복직하신 작은아버지께서

성희롱으로 신고당하셨다네요

보통때도 이어폰끼고 일하고

혼나면 없어졌다가 퇴근때 갑자기 나타나고 했던

상사와 사이가 안좋던 여신입이 울면서 그만두겠다고 와선

여상사땜에 일못하겠다고 하더래요

옥상에 올라가 그러지말라 좀더잘해봐라하고 내려오셨다는데

담날부터 안나와서 그런가보다 하셨는데

사직이유에 그 사이안좋은 상사의 괴롭힘과

저희작은아버지의 성추행이라 썼다고.

오늘 들었을땐 이미 옥상cctv로 성추행은

허위인게 밝혀진상황이고

무고로 고소한다 이렇게까지가 현상황이더라구요

그쪽선 본인이 추행이라 오바했지만 말로 성희롱한건사실이라고

주장하는중이라고..

아.. 작은어머니와 사촌동생들 맘이 어떨지..

잘해주니 이렇게 갚는다고

아무도 안믿겠다는 작은아버지..

인생이 참..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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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제실수가 있어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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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1

240423

2024-04-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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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라이드바이

mz뿐 아니라

그냥 지 불리한일 있으면 다 가져다 널어놓는 세상입니다

2024-03-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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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흔한노예

스트레스에 더 민감할텐데 아이고

2024-03-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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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0

간절한뜻대로

흔한일이죠 성추행 무고죄

2024-03-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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