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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빽팩충 - 거대한백팩에 모그리 잔뜩 쳐넣고 타서 만원지하철에서 가방 손으로안들거나 최소한앞으로 매던가 뒤에사람 백팩으로 흉기처럼 휘두르거나 공간개차지하는 유형. 이건 젊은층애들이 주로보임. 참참못하고 가방들고타라고 정중하게 말하면 아주 언짢은 표정으로 가방들거나 되려 내가왜그래야하냐고 사람하나 죽일기세로 소리꽥꽥지르면서 불편하면 지하철말고 차사서 몰고다니라고 부모님 만수무강기원하는 소리를쳐하는경우도 다수. 2.모세충 - 사람꽉찻는데 타기전에 미리 칸옮기고 타던가 내려서 이동하던가 지하철 쳐타고 나서 사람들밀쳐가며 다른칸으로 이동하는것들. 거기다 개중에 다른칸으로 옮기면서 은근 변태짓하고 가는 색기들. 3.스피커폰충 - 이새기들은 특히 중장년 노년층들중에 많은데 기본공중도덕이란걸 모르고자란 ㅂㄹ들인가 사회화가 덜된 두창스러운 이기적인 새기들. 특히나 되도않는 정치유투브 스피커폰틀어놓고 나라걱정에 틀니가빠지도록 혼자 욕지거리함 그나마 이런부류는 걍 이어폰꼽고 음악듣고거면되서 타격감이 덜함. 그래도 가끔 상식적인 어른들도 많아서 저런것들 잡들이 해주시는 분들도 종종계심... 요즘은 괜히나서면 본인만 손해보는 세상이되서 미친것들이 더자주출몰하는거같음. 결론... 직장은 도보10분내 직장이 개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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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험악하네요
그타유발자들 아침에 겪으면서 출근라니 좋은말이안나오네요
저도 기분은 나쁘지만 참고 넘어갈려고 합니다.
내가 하는 행동이 나는 몰랐지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찐만두 네화가나네요.저런행동도 이해안가지만 누군가가 정중하게 지적하면 되려 승질내는 태도보면 당사자가 아니라도 옆에서 보는데 걍뚝배기 매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