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야자시간 자리 비운 사이남고생,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었다4
- 왕페코
- 등록일 2024-03-27 11:39
- 조회수 1368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YzLIBvP6cD.jpg
- ft8ZxGLApe.jpg
|
 0
 0
김단
세상이미처가는구나.,
2024-03-27
|
|
0
0
모카J
본문의 기사가 대충 붙여넣은 기사인가 봅니다.
중간부분이 무슨 말인가 이해가 안되서 찾아보니 이거네요. ----- A씨는 "원했던 것은 학교와 학생의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였지만 가해자와 그 부모에게 직접적인 사과 한마디도 듣지 못했다"며 "학교는 자신들에게 피해가 올까 소극적인 태도로 사건을 덮으려 했다"고 주장하고 최근 B군을 경찰에 고소했다.
2024-03-27
|
|
|
0
0
[* 비회원 *]
저런 개새끼는 사회에 나올 수 없도록 미국 교도소로 보내버렸으면 좋겠군요.
2024-03-27
|
|
|
0
0
 -SAKURA-
토나옴 저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사회에 나오면 뻔하지. 범죄자이거나 겉이 멀쩡해도 소시오패스
2024-03-27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