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가 받는 피해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아지는 듯 싶습니다.6
- 푸른강물
- 등록일 2024-04-06 17:26
- 조회수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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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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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에서
쫒아다니는놈이 왜 자기가 안돼는지 설명하라고 하는 세상입니다.
물론 설명해도 자신이 납득못하니 설명이 잘못된거고 계속 쫒아다니지만 ㄷㄷㄷ
근데 이게 이상하다고 생각치않는 애들 은근히 됨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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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사이저
지금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가장 큰 현상이 구성원간의 신뢰 저하입니다.
우리는 경찰도 믿지않고 선생도 믿지 않고 의사도 믿지 않고 종교인도 믿지 않습니다.
우리 사법체계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내다버린 법체계를 운용중이며 그 결과로 남녀간에도 서로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21세기에 진상 분탕 종자가 정상인보다 우대받는 사회를 구축해왔고 그 결과가 서로 양보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양보는 내가 양보하면 쟤도 양보할 것이다 라는 믿음과 상호신뢰에서 이뤄지는 것인데 내가 쟤를 안 믿으면 어떻게 양보를 하나요?
혹은 내가 오늘 하는 양보가 내일 모레쯤 나에게 다른 형태로 돌아올지 모른다고 믿어야 내가 양보를 하지 그렇지 않다는걸 뼈저리게 잘 아는데 왜 양보를 하나요.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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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깽이
연대를 모르는 연대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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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할인
저런 애 직원으로 들어오면 어쩌지? ㄷㄷㄷ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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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 ㅅㄲ~
그 춤추던 ㅅㄲ 아님?
ㅋㅋㅋㅋㅋ 춤추던 그 친구는 서른 넘었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