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부대몰이 차단합니다

@야신! 

차단하거나 말거나 그건 님 맘대로 하시고요.

그래서 기사 가져다 드립니다. 휘둘리지 마세요.

앞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은평선관위의 관외 사전투표함 밀봉 영상을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며 “해당 영상은 다른 지역에서 투표한 은평구민의 사전투표들이 은평구 선관위에 도착해 투표함에 투입, 밀봉하는 작업이 촬영된 영상이다. 서울시 선관위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에 24시간 공개되어 누구나 볼 수 있는 영상”이라며 선관위에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선관위 해명 후에는 해명 자료 전문을 올린 뒤 “사전투표를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는 투표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선관위는 이같은 위법행위에 대해 유감 표명이 아니라 강력한 법적대응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했다.

@델마스터 

토요일에 늦게 관외투표지가 우편으로 오고,

오자마자 함에 넣어야 하니까요.

정당추천위원 입회 하에 하는 겁니다.

그게 법으로 정해진 그 위원들 역할입니다.

정보공개 청구하면 CCTV에 그대로 있고요.

밑에 제 덧글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80조(우편투표함의 비치) ①관할구ㆍ시ㆍ군위원회는 예상 사전투표자수 및 거소투표신고인수ㆍ선상투표신고인수를 감안하여 해당 위원회 사무소 안에 우편투표함을 비치하되, 투표함 안팎의 이상유무에 관하여 정당추천위원의 참여하에 검사한 후 투표함의 자물쇠를 잠그고 정당추천위원이 봉인하여야 한다. 다만, 정당추천위원이 지정된 시각까지 참석하지 아니한 때에는 참여를 포기한 것으로 본다.

기사 보면 120건 넘게 소송 있었고,

깠지만 문제 없었다고 합니다.

이번 총선도 끝나고 나서

태극기 부대 등등 에서 엄청 고발할텐데

한 번 지켜 보시죠.

@김대리야커피타온나 천안함 조사하신 신상철과 어느 시민단체들이 함께 부정선거에 대해 의심을 하셨고 대선후 한달?안에 이이제기를 안걸면 자료들이 폐기가 되므로 전국 만몇천곳??을 신상철과 시민단체들이 전부 다 직접 발품팔고 돈을 써가며 모든곳의 투표소 자료들을 모았고

전자개표기의 미분류표로 인한 198??만표가 이상하다 전국민 투표자료 선관위 법원에 투표지 스캔본 달라고 대조를 해보겠다고 했으나 무시를 당했고 스캔본은 국민들이라면 신청하면 받을수가 있다는데 선거는 이상 없다고 주지를 않고 있다고 합니다. 

신상철 그분 말만 들어보면 문제가 없는건 아닌것 같네요. 창원에 봉림동?과 서울? 경기? 용산? 용인?  어느 두곳은 미분류표가 대략 70%가 나왔 답니다. 전라도 지역 광주 빼고는 상당수 지역들이 0.7%정도가 미분류표로 분류가 되었고 그 미분류표들은 분류원들도 접근을 못하는 하는곳으로가 누가 누군지도 알수가 없는 사람이 미분류표를 나눈답니다. 

그래서 그 미분류표들이 어느 후보에게 많이 갔나 싶어서 모은 투표소 자료를 확인을 했봤더니 윤석열에게 상당수 미분류표가 가더라... 신상철 이분의 말이 맞다면 부정선거 투표지 선거 스캔 원본만 확보 할수 있으면 부정선거를 증명해 낼수가 있지만 그걸 내놓지는 않더라... 이정도 내용인것 같네요.

자세한건 크게 세편정도 나머지는 라이브나 짤동영상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소송을 했지만? 당연히 기각이죠. 그 선관위 젤 높으신 분이 투표 끝난후 도장 찍는 분들 이거든요. 라고 하네요.     유튜브에 미분류표 신상철tv 새날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참사 난리났다 흐흐흐 웃던 소시오패스 민경욱 

그새끼가 이게 부정투표 투표지 라고 흔들다가 감빵 간게 억울 해서인지 아니면 자기는 부정선거 때문에 당선이 안됐다고 믿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자신이 믿는 부정선거에 대해 악이 받쳤는지 부정선거 다큐에 여러편 나왔단 말이죠? 그 다큐에서 말하는 추측 개소리는 역시나 극우 스럽고, 이승만 영화 만든 극우감독이라 다큐를 볼 가치는 진실성에서 부터 떨어 지는것 같습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증거라고 나온 것들인데...

연출된 장면이고 가짜라면 또 욕을 쳐 들어 먹고 또 깜빵에 보내면 되는 일인데, 만약 만약에 악에 받쳐서 진짜 증거를 모았다면? 심각성을 느껴야 될 부분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민소시욱패스가 출연한 다큐 쪽에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급 0.7% 이야기가 나오는데... 신상철 미분류표 이야기를 먼저 봤던 저는 너무 찜찜 하더라구요.

서로 같은곳도 결이 같은곳도 아닌데 하나의 중복된 숫자가 양쪽 진영에서 0.7%가 나왔다?

아까 신상철에서 이야기한 창원쪽 미분류표 70%는 0.7%를 투표 분류기로 조작해서 빼려다 실수로 70%를 잘못 누른 결과가 아닐까 의심을 하더라구요.

두서 없고 오타 많습니다 대충 흘려 읽으시고 궁금하시다면 미분류편을 찾아서 자기귀로 듣고 스스로 이해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봉인지의 의미가 떼었다가 다시 붙이면 그 의미가 없어지는건데요. 그리고 봉인지에 3명의 참관인들이 증인이 되어 서명을 하고 봉인을 했다고 증명을 하는건데 이 증인3명이 없이 봉인을 한거라면 문제가 되는건데요. 다른통에다가 하면되지 그러면 투표의 무결성 자체가 없어지는겁니다.

@매운쿠키 

관외투표함 봉인은 정당추천위원이 하는 겁니다.

그 무결성은 정당추천위원이 봉인하는 것으로

확인하는 거고요. 정당추천위원이 증인입니다.

@에페케인 이해가 안되서 그러는데요. 제가 한말에 틀린말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봉인지에 3명의 참관인 서명이 들어가고 투표함이 봉인이 되는데요.

이 3명의 참석자 없이 봉인지가 제거 되는게 문제가 없다는건가요?

@매운쿠키 

관내투표함은 봉인된 채로 보관되고,

관외투표지는 우편으로 개표할 위원회로 오니,

위원회에 도착했을 때 정당추천위원 입회 하에

비치 되어 있는 관외투표함에 넣는 거에요.

그리고 그 때 정당추천위원이 서명하는 거고요.

관내와 절차가 다르죠.

선거 홍보 자료 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에페케인 그러면 전국적으로 저렇게 관외투표함은 봉인지를 제거하고 집어 넣어도 된다는 말씀인거 같은데요 그런데 왜 영상이 저기만 나올까요?

전국적으로 저런 영상이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

딴지를 걸고자 묻는게 아니라 왜 저렇게 의심되는 일을 하는지 이해가 아직도 안되서 그럽니다. 뉴스 기사로 제대로된 설명이 없으니 논란만 일으키는거 같고요.

@매운쿠키 

네 전국적으로 다 있죠.

그러니 저 소리가 말이 안되는 거에요;;

보내는 통수, 받는 통수 확인하고,

CCTV 녹화 중인데, 억지로 음모론 띄우는 거죠.

의심되면 나중에 녹화영상 

정보공개 청구하면 됩니다.

@에페케인 아~그렇다면 저기 관외사전투표함의 봉인지는 투표지가 들어있어서 봉인된게 아닌

투표함이 빈통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것이고 들어온 관외투표지를 채우는 목적이라는건가요?

@매운쿠키 

네, 이틀동안 우편으로 올테니,

빈통, 첫날, 둘째날 이렇게 붙이겠네요.

그게 정당추천위원 역할입니다.

@에페케인 일단 납득 확인 이재명 믿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