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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00석 확보하면 尹 거부권 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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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200석 확보하면 尹 거부권 거부할 수 있다 비공개 사전투표한 김건희에 무엇이 부끄럽고 두려운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10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200석을 확보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오남용을 막을 수 있다며 대통령이 무도하게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민은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election/2024/04/09/4YH22IGRGVBEDN2N5WWU6VZ7Y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한편 조 대표는 김건희 여사가 비공개로 사전투표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역사에서 영부인이 공개적으로 투표하지 않은 걸 본 적이 없다. 무엇이 부끄럽고, 무엇이 두려운갚라며 “자신의 패션을 자랑하는 분이 왜 공개 투표를 하지 않았는지 되묻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제 추측으로는 국민의 심판 열기를 그분이 알고 있다는 것”이라며 “4월 10일 이후 변화된 국회 구성하에서 이뤄질 각종 법률 제정 등으로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할지 두려워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패션을 자랑하는분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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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권에 이랬으면 기레기들 들쑤시고 난리일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