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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성전산 무너뜨리기 전까진 계속 갈 겁니다.2

[국제이슈+]이스라엘 극우장관 방문한 '성전산' 어디길랩사우디까지 반발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이스라엘의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의 예루살렘 '성전산(Temple mount)' 방문을 전후로 중동 전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스라엘과 국교정상화에 나선 아랍국가들조차 해당 방문에 크게 반발하면서 이스라엘의 지역 내 고립이 다시 심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 등 3개

저기가 이슬람이 알박기 해 놓은 곳인데 이스라엘 한 복판에 꽃혀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저기 무너뜨리고 제3성전을 지어야 메시아가 온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근데 저길 건드리는 순간 온 이슬람을 적으로 만들게 되죠.

그러니 슬슬 가자부터 내 쫓고 난다음, 이란을 건드린거죠

이슬람 맹주 이란부터 조져놔야 나머지 애들이 안 까불테니까요

순서대로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 아마게돈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몰빵꼬마

저기가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 셋다 역서적으로 초 개 대빵 중요한 본부 슈퍼 성지임.

저기를 점령해여 함. 세 종교 다.

2024-04-14 * 점아이콘

닉네임yes

방원이처럼 첩 자식을 싸그리 다 처단하고 없애서 분란의 씨앗 자체를 차단했어야하는데,

첩 자식을 두고 또 없애지 않았던 결과가 지금까지 온 것임.

집안이 평안하려면 남자가 집안을 잘 다스리고 첩질, 곁가지를 안둬야하는데 그걸 못하는 바람에 저 사단이 생긴 것임.

지금 중동의 모든 사단은 그 원인이 결국 집안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결과.

한마디로 말해서 쟤들 싸움은 집구석 싸움.

본처 자식과 첩자식, 그리고 그 후손새끼들의 콩가루 집구석 싸움.

2024-04-1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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