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동네를 들썩였던 잔치 ㄷㄷ.jpg102
- llIlIlllIlll
- 등록일 2024-04-15 22:04
- 조회수 4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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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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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투더그투더라미~
그 만 퍼 오 셔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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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구
이햐 저 당시 많은 사회를 발전시킨 행사죠.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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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늘보
저 사람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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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곤해안피곤해
차전놀이 생각나네요
그 무거운 것을 떼로 달려들어 들었었다니.. 군대 목몽체조는 암것도 아녀~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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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내꼬야
선생들 한테 초호화 김밥 싸주고 목욕비 주고 했던 시절이네요.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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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ass
어느시대나 과오나 부정이 있었던건 당연하지만
게시자가 그런 의도로 이글을 가져왔겠어요? 그렇게 매사에 부정적으로만 세상을 보면 결국 님 기분만 상할뿐입니다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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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ass
@겨털사랑 저시절부터 지금이 몇십년이 지났나요 최소 3~ 40년아닌가요 지금도 영향을 받으면 그것도 정상처럼 보이지 않네요 만약 저시대 살지도 않은 사람이 주워듣고 글 남기는거면 그건 더 노답이구요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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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내꼬야
@kmfass 봉사위원 감투 씌우고 소풍 운동회때 목욕비 뜯어 가고 스승의날때 상품권 뜯어가고 학생회장 한다고 학교에 농구대 설치 해주고 행사만 있다 하면 뜯어 갔습니다.
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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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kmfass 위에 댓글보니 사람들 모여서 웃고 떠들때 분위기 파악 못하고 뻘소리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우리회사에도 저런사람 하나 있는데 본인이 제일 이상한데 그걸 인정을 못하고 다른 사람 욕하도 다녀요
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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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ass
@능금내꼬야 제 기억이 맞다면 사진의 저 시절에 상품권이란게 있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학생회장을 어중이떠중이 빽없는 애들 시키는게 아니라 막말로 치맛바람 좀 날리는 집 애들이 대부분이고 농구대 설치는 촌지수준이 아니라 소위 우리애 잘봐달라고 보내는 뇌물성격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그런면에서 보면 님은 보통사람들이 말하는 악질선생한테 뜯겨서 지금도 치를 떠는경우와 같다고 보긴힘들어보이는데요 이게 지금도 뇌리에 남는 안좋은 기억인가요?
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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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내꼬야
@kmfass 가족중에 선생님 계신다더니 ㅎㅎ
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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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fass
@능금내꼬야 가족중에 선생님이 있어서 저당시 부조리에 대해 선생편을 든다 라는게 님의 주장이신거죠? 그럼 제가 무슨말을 해도 곧이곧대로 들리진않을테니 더 이상 말하진 않겠습니다 안좋은 기억을 빨리 털어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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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thyself
뭔가 그립다. 운동회날은 아침공기도 달랐는데..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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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a
닭꼬치 맛 그립다 ㅜㅜ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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