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단서 발견된 7500만원 ‘주인’은 80대...이유는 몰라
-
울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두 번에 걸쳐 발견된 ‘7500만원 돈다발’의 주인이 80대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된 5천만원 돈다발 (사진=울산경찰청 제공) 울산 남부경찰서는 80대 남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90540?ntype=RANKING
지난 4일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순찰 도중 화단에 놓여 있던 검정색 비닐봉지 속에서 현금 5000만원을 발견한 데 이어, 이틀 뒤에는 아파트 환경미화원이 화단에서 비닐종이 안에 든 현금 2500만원을 발견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80대 남성 A씨를 해당 현금의 주인으로 확인하고 돌려줄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사진에 묵힌 띠지로 은행을 찾고 CCTV 돌려보고
범죄 먀악등등 아닌듯 하여 돌려준다라고 하네요.
기사에는 없지만 경비원 아저씨
최소10% 최대 20% 주시고
해피엔딩 하시길.....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