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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청문회 증언 뒤집어 "경호처 출신 송씨 부대로 초청"2

임성근, 청문회 증언 뒤집어 "경호처 출신 송씨 부대로 초청"(종합)
19일 법사위 청문회서 '개인적 초청 없다' 말하고 하루만에 정정 민주 "위증죄 처벌 두려워 말 바꿔…진술서조차 또 거짓 투성이" 박경준 계승현 기자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자신의 구명 로비 의혹에 관여한

임성근, 청문회 증언 뒤집고 "경호처 출신 송씨 부대로 초청"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자신의 구명 로비 의혹에 관여한 것으로 지목된 전직 대통령경호처 직원 송호종씨를 지난해 해병대 훈련 참관에 초청한 적 있다는 내용의 진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지난 19일 국회 법제사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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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국공산독재귀신렬

2024-07-23 * 점아이콘

날탱

어쩜 이렇게 거짓말을 잘하는지 청문회 보면서 역겹더라고요

2024-07-2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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