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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날

자유게시판 입니다.

좃선일보 출신 강효상 의원이 발악하는 이유3

장자연 사건을 수사중인 시기에 관련 수사관이 조선이 수여하는 청룡 봉사상을 탔죠.

거기 심사위원장이 조선일보의 강효상이었고 상을 받은 그 수사관은 물론 경찰청까지 청룡상 받은걸 숨겼구요.

장자연 사건에 조선 방씨 일가를 불러 조사하던 그 조사 기간에 조선이 주는 청룡상을 받고 1계급 특진을 했다는데

그 수사관은 장자연 사건을 맡은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본인은 왜 숨었을까요?

숨는 넘도 범인이죠.

다행히

강효상은 숨지않고 더 나대고 있어서 장자연 사건에 연관된걸 쉽게 짐작할수가 있네요.

저 수사관 파보면 "강효상-조선-비호세력" 줄줄이 캐낼 좋은 기회인데 경찰은 못 미더우니

장자연 사건과 별개로 당시 특별 수사처를 신설해 "조선-경찰청" 의 커넥션 수사했으며 하네요.

첨부파일

[* 비회원 *]

제발 강효상이 뿌리까지 캐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9-05-30 점아이콘

1 -도라에몬-

경찰은 버닝선을 봐도 지들 관련되어 있으면 조사할 생각이 없죠

2019-05-30 점아이콘

0 musemuse

헉.글쿤요

2019-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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