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Чорнобиль @ukraine
hbo 체르노빌 드라마 보신분들은, 마샤 뚜껑위에서 실제 벌어졌던, 위 영상의 상황을 아실겁니다. (자막 참조)
thank you for your service..
소방학교를 갓졸업한 20초반이었던 그들은 대부분 ..
2. 福島 @ 日本
우리의 친절한 이웃, 바이오로봇들의 일상 (2019년5월30일. 어제, bbc @福島)
원전내 계속 생성되는 폐 연료봉은, 로봇크레인으로 수거중 (계획대로만 된다면이야 3년안에 수거 완료 기대라고 발표함)
then.. 융해된 노심 코어는? 답이 없음 (계획도 없음 못함. 바다여...)
비닐팩으로 포장한 후쿠시마현 內 오염토양(오니토)들만 현재까지 1400만톤
구덩이에 플라스틱 재질 5중 내피로 덮어 묻고있음
후쿠시마 내 오염토양 집하구덩이만 1000여곳
수십년간 계속해야 할 여정
솔직히 동해에 아무 영향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도요다 나오미 - 존엄의 기록과 기억 @후쿠시마. artspace lumos 대구 2019
방사능 오염토 무더기 옆, 흐드러진 유채/목화/벼 등은 제품으로 출하되고있습니다.
i.e. 러쉬, 일본 국내산 쌀, etc
then.. 바이오로봇 현황은?
후쿠시마50이라 불리는 2만여명의 일본판 바이오로봇들의 현실 (2018년)
元原発作業員
「私らみたいなのは、切り捨てなんですよ。それで命を懸けていたのかと言ったら、ほんと情けないですね。」
전 원전 작업자
「우리 같은 건, 버린 거에요. 그래도 목숨을 걸고 있었노라고 했는데, 정말 한심합니다.」
3.
중국/인도/브라질 등의 원전건설붐은 익히 잘 알고 계실테니.. 패스합니다.
앞으로의 세대는
현재 우리를 포함한 과거세대들의 똥을 원없이 치워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체르노빌은 800루블(120만원가량?)을 위해서
미래 세대들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국적을 떠나
모두 힘내라.. 바이오 로봇들... | 
등록안내
돈이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