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쪽이 주요 활동지였고
고딩인데도 140후반의 속구로
sk 프로야구에 지명 되었으나
비난 여론이 많았고 (퍽치기 전과 등)
프로 데뷔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가 비난을 못 견디고 먼저 나갔습니다
그 뒤에 다시 어둠의 뒷골목으로
야구 많이 보는 분은 다른 지역 사람도 알아요
야구 모르면 부산 사람이라도 모르는 분이 더 많을 겁니다
여기서 최근에 글보고 알았어요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를 할까요.
야구선수였던거만 알고있긴합니다.
부산에 있었지만 들어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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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쪽이 주요 활동지였고
고딩인데도 140후반의 속구로
sk 프로야구에 지명 되었으나
비난 여론이 많았고 (퍽치기 전과 등)
프로 데뷔하기 전에
본인 스스로가 비난을 못 견디고 먼저 나갔습니다
그 뒤에 다시 어둠의 뒷골목으로
야구 많이 보는 분은 다른 지역 사람도 알아요
야구 모르면 부산 사람이라도 모르는 분이 더 많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