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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길 가는데 너무 쪽팔리고 죄송한 일이 생겼네요..31

  • ITQinfo
  • 등록일 2019-11-18 12:58
  • 조회수 3035

오늘 새로 산 노트북 가방을 메고

비즈니스룩으로 입고 약속을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소변이 마려운겁니다..

 

그래서 근처 장실에 가서 시원하게 일을 보고 나왔지요.

 

그러고 나서 경쾌한 워킹으로 걸어가는데

 

반대편 있는 여성분이 제 하단을 뚫어져라 쳐다보시는거에요

 

그리고 표정이 처음엔 아리송한 표정이더니 점점 썩어감..

그렇게 그 분과 지나쳤죠..

 

그래서 무ㅓ지.. 스키니라 그런가 ㅠㅠ

하며  아래를 보니..

 

으악...

 

소변이.. 묻어서 그 부분에 얼룩이ㅠㅠ

 

너무 쪽팔리고 죄송해서

 

얼른 도망침 ㅠㅠ 엉엉....

 

담브턴 뒷처리를 잘 해야겠.. ㅠㅠ

아 쪽팔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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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6 마다공
메모 : 지린 남자
2019-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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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비회원 *]

메모: 오줌싸개

2019-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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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규바다
메모: 흘린 남자.
2019-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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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kknd

메모 : 전립선부실

2019-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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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부부부3
??? 아니 어쩌다
2019-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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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ITQinfo

아냐 아니라고 ㅠㅠ

2019-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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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더룸
늦었어요 ㅜㅜ
2019-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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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ㄱㄴㄴㄴㄷㄴㄹㄴㅁㄴㅂㄴㅅㄴㅇㄴㅈㄴㅊㄴ
메모: 찌릉찌릉
2019-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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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완두콩c
수치심 느끼셨으면 시선강간에 해당됩니다.
2019-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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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데이트레이더
쌌네 쌌어.
2019-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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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스타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11-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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