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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보는게 아닙니다
애들이 관리가 안된다고 운전자 니들이 조심해라고 만든 개같은 민식이법
너무 화가나서 지금 블박 영상 수집중입니다
이래도 운전자 잘못이냐고
하루에 최소 3번에서 많게는 6~7번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 엄마들이 애들 손잡고 무단횡단 합니다
심지어 반대편에서 애보고 건너오라고 손짓하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물론 부모만 문제되는 것도 아니겠죠
주변 사람들이 무단횡단 하면 아 건너도 되는가보구나 건널 애들도 있으니 무조건 교육문제만 탓할 수는 없지만
유모차 끌고, 한손은 애 안고 한손은 애 손잡고 무단횡단하고...
이러면서 애들이 지 혼자 다니다 무단횡단 사고나면 차잘못??
암만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차도를 건널땐 횡단보도에서 좌우를 살피고 손들고 건너야 해요 라고 해봤자 부모들이 안지키면 어떤 애들이 지킬까요
아니 상식적으로 무단횡단이랑 차가 사고나면 무조건 무단횡단 잘못이어야 상식적인 상황인건 누가봐도 아는데
어후 진짜 어느순간 갑자기 슬기로운 깜빵생활 찍게 되겠네요 진짜로...
이동 동선이 큰도로 제외 싹다 어린이 보호구역, 돌아갈 방법도 전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고나는 제1원인은 무단횡단, 2원인은 불법주차 인데 이건 뭐... 생각이 있는건지
아무튼 이거 짜집기로 100개 정도 모아서 한문철 티비쪽에 영상 문의 넣어보려구요
이꼬라지로 다니는 부모를 아동학대죄로 처벌하는게 맞지 않겠냐고 애꿎은 운전자를 벌할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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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참으시죠..
곧 애들 개학하면 등교시키는 애엄마or선생 차주들이 먼저 들고일어날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