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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후원금 의혹' 검찰측 증인 155명에서 410명으로 늘어나5

'성남FC 후원금 의혹' 검찰측 증인 155명→410명 늘어나

검찰은 지난 15일 심리에서 신청한 155명 외에 255명을 추가로 증인을 신청했다.

이번에 추가 신청한 증인까지 재판부가 모두 채택하면 전체 증인 수는 검찰 410명, 변호인측 20여 명 등 모두 430여 명 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이 사건 재판은 오는 6월부터 12월 말까지 매달 2차례 열릴 예정이다.

'성남FC 후원금 의혹' 검찰측 증인 155명→410명 늘어나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허용구 부장판사)는 29일 두산건설·네이버 전직 임원 등 뇌물공여·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등 7명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마무리하고 내달 20일부터 증인신문을 재개한다. 이날 재판부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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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라 / 없는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을려니 아주 발광을하네요.

오를라

없는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을려니

아주 발광을하네요.

2024-05-02 점아이콘

난아빠다

정말이지 대단한 ㅅㄲ들

2024-05-02 점아이콘

엮인이

저거 인정되면 지자체나 공공기관등에 대한 거의 모든 기업후원은 싹다 뇌물이 되는거

2024-05-02 점아이콘

검사의 판사 길들이기 전술이군요

2024-05-02 점아이콘

0 아무개C

내가 판사면 핵심증인 3명만 추려서 신청하라고 할듯

2024-05-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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