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중국이 수출안풀면 내수 더 아작나요. 바로 식당에서 김치도못내줄껄요? 더럽지만 중국산이있어서 물가가 잡혀있는게 얼마나 많은데요. 러시아대게처럼 중국이알게모르게 우리 물가에 영향을 많이 주죠. 중국산 깨 안판다? 참기름가격폭등 전국식당 가격상승.등등등 어휴..

ㅋㅋㅋㅋㅋㅋ

친구 위장 작전. 별에 별 작전 동원 해서

중국인 입국 금지에대한것 말하려는게 뻔히 보이긴 하네요.

본문까지 그럴싸한데 대댓글에서 들키네요

방사능 피복 검출이 어렵다는 님의 무지함을

알려준건데 감사하셔야져 한국인위장 조선족님!

그니까요 '아차'하셨져? 중국인인거 들켜서 ㅋㅋ

티비에서 주로 보이는 휴대용 검사기 가지고 하는 것은 쇼에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검사기는 외부에 뭍어 있는 방사능 물질만 잡아 낼수 있어요. 그리고 많이 방출할 경우에 잡아낼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휴대용 장비에서 검출될 정도면 아주 심각한거예요. 방사능 검출기로 검사해보면 고정적으로 딱딱 떨어져서 검출되지 않아요. 거리, 높이, 시간,방출되는 방사능 물질의 양에 따라 천차만별이 되는데 아주 소량이 외부에 뭍어있다면 제대로 검출 못하고 넘어갈수도 있어요. 약간 떨어져 있을 경우처럼 조건이 안맞으면 검출못할 수도 있구요. 검사하는 사람이 진짜 대충대충 검사하면 넘어갈수도 있구요. 

대구같은 식재료 내부에서 피폭중인 것들은 잡아내기 힘듭니다. 

상식적으로 생선같은 경우 내부 피폭되어 있는 경우가 많겠지 외부에 물질이 뭍어있는 경우가 많겠어요?

애초에 식재료들은 으깨서 시료를 채취한 후 국내에 몇대 없는 대형 검출장비를 통해서만 검출할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수많은 수입품목들을 다 검사해낼수 없어요.

또한 휴대용 장비로도 수입 식재료를 전량 전수검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샘플 검사죠. 그럴 인원도 장비도 없어요.

방사능 피폭 검출이 어렵지 않다구요? 애초에 전수검사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 많은 수입품을 하나하나 다 박스 까서 한마리 한마리 일일히 검사한다는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저 위 댓글 다신분은 방사능 피복 측정이 어렵다고

했는데 실상은 님 말대료 시료 분쇄해서 우리나라

식약청에서 측정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 허위사실을 알려드린겁니다

애초에 그런 고가의 장비도 얼마 없지만 한번 시료 채취해서 검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1년 내내 돌려도 검사량이 아주 미미하죠.

휴대용 검사도 샘플 검사인데 식약청에서 검사하는 것은 얼마나 양이 적을까요? 그럼에도 간혹 검출되어 나오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어마어마한 수입물품을 현재의 공무원이나 계약직들 숫자로 하나하나 다 검수가 불가능합니다. 수입물량이 어마어마한데 그걸 컨테이너 까고 박스 다 풀어해치고 한마리 한마리 다 검수한 후 다시 포장해서 컨테이너에 집어넣고 통관시킨다는게 말이 되요? 

따라서 방사능 피폭이 측정이 어렵다고 하는 말은 맞는 말입니다.

제가 후쿠시마 터졌을때 방사능 검사기를 팔아볼려고 수입해서 이것저것 테스트 해봤거든요. 휴대용은 진짜 방사능이 뿜뿜하는 곳에서나 사용하는거지 식재료에서 자잘한 것을 검출해보겠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휴대용 테스트기에서 검출될 정도면 아주 심각한 상황인거구요.

그러니 애초에 후쿠시마산을 막고 있으니까 이정도지 이걸 풀어주면 답이 없어요.

그리고 일본 식재료 다 수입금지 아니잖아요? 후쿠시마 산만 금지시킨 거잖아요. 중국인 입국 금지시키자는 말은 일본산을 다 수입막자는 말고 같은거죠. 

우한쪽은 입국제한을 지금 하고 있죠. 후쿠시마 식재료 막은거처럼요. 

같은 예를 창작하셔야죠. 후쿠시마면 우한. 일본산이면 중국인. 후쿠시마면서 중국인이면 같은 예가 아니죠.

더구나 사람과 식재료. 방사능과 전염병은 같은 비교가 될수 없죠.

님 평소 글패턴을 보면 이글이 소설이라는게 뻔히 보이는데 창작까지 해가며  이런글 쓰시면 자괴감 들지 않으세요?

내부피폭 잡으려면 w?c 인가 홀바디카운터 인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거 있는데가 몇군데나 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