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남편이 짬뽕 시켜서 싱크대에 부어버린 아내44
- 또랑치기
- 등록일 2021-08-02 02:21
- 조회수 6961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22c05fc704aa197806cfe8e6395a96b137e56886.jpg
- a45b21344f5f73af68220a06d42297d4d2cdc78d.jpg
- 6dd455ba2cfff2067f10d39ebf3464cc32e8bd0a.jpg
|
 0
 4
 티티티티파파파파
남,편이 잘못함
2021-08-02
|
|
0
0
아지아리나나나
무섭다 ㅠㅠ
2021-08-02
|
|
0
0
왕십리형
ppompungi
2021-08-16 *
|
|
0
4
천년설
.
2021-08-03 *
|
|
|
0
15
오렌지스토리
난 부인편임 ㅇㅇ 나도 남자지만 사귈때 여자친구가 저렇게 대했었음. 제3자이고 저 상황만 봤을땐 부인이 예민한거 아니냐? 라고 할수 있겠지만 당연한듯이 여자 생각 안하고 멋대로 다른메뉴 2개시켜서 자기 이익만 보고 빠지는거는 한두번 한게 아닐거임. 당한 여자가 부어버린 행동도 보면 이러한 상황들이 쌓이고 쌓이다 폭발해서 싱크대에 부어버린것일테고. 전여친이 했던 행동들이랑 똑같음. 자신은 인스타나 블로그에서 유명한 메뉴, 추천메뉴 골라먹고 나도 그거 먹고 싶은데 체험해보고 싶은 욕구에 다른 메뉴를 시킴. 결론은 뭐 내가 시험대에 오른게 되고...
2021-08-02
|
|
|
0
0
NOFACE
저게 주작이 아니라면
한 두 번 저런 게 아닌거죠...ㅋㅋㅋ 짜장은 온전히 한 그릇 먹고 싶고 짬뽕은 그냥 조금 맛 보고 싶으니 자기가 짬뽕 시키긴 싫고 상대방이 짬뽕을 먹어라 이런 ㅋㅋㅋ 이런 사람 은근히 있어요 자기는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다른 사람한테는 라떼 먹으라 해서 한 입만 시전
2021-08-02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잉여롭게살자 / 저만 안 보이나요? 다른데서 본 건데 중간 캡쳐 빠져보이는데... 개인적으론 아까워서 못 버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