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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리시찬스크 주민들 "러시아는 우리의 친구" 대피않는다.3
- 등록일 2022-06-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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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국도 러시아인 비율이 10-20%나 되지만 러시아계에대한 극심한 인종차별로 유명합니다.
러시아계는 러시아어 금지에 공무원,교사등 강제 퇴직,폭력적 테러등 어마어마한 인권 탄압이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동부는 과반수이상이 러시아계인데 이렇게 러시아와 대랍할거면 독립시켜야하죠.
그들은 러시아와 적대하고 싶어하지도 안고 오히려 합병을 원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이 투표로 독립이나 합병을 결정할수 있게 해줘야합니다.
이게 서방이 말하는 민주주의고 자유이지 안나요?
왜 폭력적 방법으로 분리하려는 의견을 막고 못하게 합니까?
만약 미국인이나 영국인,독일인이 다른 나라에서 이런 대접을 받으면 그 나라들은 가만히 있을까요?
체코슬로바키아가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한것처럼 평화롭게 분리했으면 됐습니다.
왜 유고의 전철을 밣을려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국과 유럽의 이런 행동이 위선이라 생각합니다.
반러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친러계 주민들에 대한
핍박이 더 늘어났죠. 한 나라로 유지하려면
인종이 다르더라도 포용하고 가야하는데 자국
내에서 1등시민, 2등시민을 나눠버린 터라..
언젠가는 이렇게 될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