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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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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입니다.

혼술 자취생 수육 삶았어요11

등록일 2020-10-20 20:24
조회수 2152

요새 굴 철이라 갓 담은 김치랑 수욱 삶았음요

오늘 2병 먹고 뻗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수요일이네욤

갸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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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육포냉국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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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묵을 넣은 오이냉국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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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장아찌도 맛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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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도 맛있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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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nontimu

우와 삼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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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박근

묵에는 신김치와 김가루를 넣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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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밀크티랑버블티랑

자취생 퀄리티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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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고기는 앞다리살 같네요..

오른쪽은 묵밥이고요..

밑반찬은 부모님이 주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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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시네요..ㄷㄷ

형님은 자취의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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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아.. 결혼해서 잘살고 있어요...

고기는 제인생에서 뗄수 없는 재료이죠...

밥/라면등 탄수화물은 줄여도 고기는 못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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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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