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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옆나라판 롱패딩 충전재를 어떤 새의 털을 쓰는지 안 써있네요...5

오늘 어쩌다 얻었는데 안감에 깃털 90% 솜털 10%만 써있네요ㅋ

사이드택을 파파고의 도움을 받으면서 봐도 어느 새의 털인지까지는 안 적혀있네요...

우리 나라는 어떤 새의 털인지도 기재를 하는데 옆나라는 그런거 안 적나 봅니다

정녕 어떤 새의 털을 쓰는 것을 알 수 없을지해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첨부파일

0 커피는맥스웰

903611 사이즈 가슴 97~103 신장 177~183 100-7 0 JASPO 겉감 폴리 에스터 100 % 안감 폴리 에스텔 100 % 충전물 다운 깃털 90 % 10 % ※과 구글느님

2021-01-20 점아이콘

0 율리시리즈

거의 대부분이 오리털일 겁니다. 우리처럼 구스다운이 일반적으로 흔히 쓰이는 곳이 많지 않을거에요.

심지어는 수백하는 몽클레어 다운 조차도 오리털을 사용하던데. 구스다운 표기 없으면 그냥 덕다운이라고 보셔야할 듯.

2021-01-20 점아이콘

esssem

네 알겠습니다ㅋ

2021-01-20 점아이콘

0 내카드를가져

기본적으로 '다운'이란 말 자체가 오리털을 의미합니다.

2021-01-20 점아이콘

esssem

네 알겠습니다ㅋ

2021-01-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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