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감사한 일이죠?

먹을거 쓸어가고 남자는 잡아다가 광부며 뭐며 일 부려먹고 여자는 매춘 접대부 시켰고

길가다가 재수없다고 칼 뽑아서 사람 찔렀는데 무죄

학살 해도 기록이 거의없어 무연고 무덤도 많았다고 하는데 별거 아니었다고요?

나까무라상 오서오고

이야 이런댓글도 서슴없이.나오네

교육이죠

스스로를 일본인이라고 착각하게 만들고 서양 다른나라 식민지보다 나았다라고 스스로 노예주의적 자기암시 가지고 하고 거기에 향수를 느끼게 하는거

꾸준하네 피통도 작아서 곧 씹랜드 살거 같은데. 누가 버리는 계정인가....

와..사고방식 되게 독특하시네

17000명 사살, 3.1 운동 때는 기록상으로는

7500명 살해 그외 5만명 이상의 부상

각종 부역과 전쟁 동원 및 위안부, 정신대

등등 태평양 전쟁에서 동원된 조선인이

대략 30만명이 넘는 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버마와 태평양 등지에서

돌아오지 못한 조선인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역사를 좀 제대로 배우셔야 겠네요

일본을 빨아주기 전에요

이런 사람들 보면 쪽바리들이 식민사관 하나는 기가막히게 심어놨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국주의 다른 열강들은 경제적 이익이라던지, 자본이나 물질에 대한 침탈이 주 목적이었는데 이 섬나라 쪽바리들은 우리 민족 정신 자체를 말살하려고 했고 만주족이 사라진것처럼 한민족 자체의 뿌리를 없애고 혼을 짓밟아 민족 정기를 끊어 아예 없애려고 한 쓰레기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족은 순순히 그 꼴을 당하고만 있지 않았고 가열차게 끊임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투쟁했지요? 그러자 쪽바리들이 친일파를 적극적으로 양성해서 우리 민족 내부에 친일파를 곳곳에 투입해서 우리를 이간질 하고 우리 서로가 싸우게 했었죠? 그리고 우리 민족에게 끝없는 패배감과 우리 민족은 절대 스스로 일어날수 없다는 정체성론 타율성론 등을 만들어 내서 수도없이 사회 구석구석 심어놨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님같은 사람이 있는겁니다. 님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하나도 없게 역사를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우리가 앞으로 청산해야할 과제이고 극복해서 없애 나가야할 숙명입니다. 님이 하는 그런 생각 자체가 친일의 잔재입니다. 당신은 우리 선조들이 살점이 갈갈이 찢겨지고 영하 수십에서 수백도의 방에 넣어서 사람이 어디서부터 얼어서 어디서부터 부숴저서 어떻게 죽는지 말로 못할 생체실험을 당하고, 죽는걸 알면서도 이 땅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고문을 당하고 잔인하게 돌아가셨던 그 분들이 지켜내고 이룩한 이 나라에서 살 자격이 없고 누릴 자격도 없어 보입니다. 님 말처럼 우리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본국인 일본으로 가서 사세요

그게 아니라면 이 쪽바리들은 우리민족에게 가진거라곤 열등감 밖에 없는 쓰레기들인데 그들이 하는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간만에 찐 사이코 정신병자 새끼 튀어 나왔네ㅋㅋ어그로 성공적*

731부대 마루타, 징용, 위안부. 이것만해도 학을 띠겠는데 괜찮다고? ㅉㅉ 어이가 없다. 역사 교육 개판치니까 이런게 설치지

지금 일본 엉망이까 침략해서 사람 좀 죽이고 부녀자 좀 범하고 정신교육좀 시키고 일황 없애주면 일본에서 후세들이 고마워할까요?  그런 의미이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