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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팔기로 하고 (제가 판매자 )
오늘 직거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구매자가 우리 동네까지 온다고 했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우리 동네를 모른다고 했던 양반이
오늘 전화통화 하는데 우리 동네 와 봤다고 말 바꾸고,
왜케 머냐고, 우리 동네 였으면(?) 안왔다고
( 어제 분명히 우리 동네 어디라고 말했고, 차타고 구매자사는
곳 이랑 우리집이랑 30분 내외)
주소를 정확히 알려달라고 해서 전화 상으로 주소 정확하게
알려줬는데, 잘 모르겠다고, 말귀도 못알아 듣고,
전화로 기분 나쁜티 팍팍 내고,
정작 만나니까, 차에 내리지도 않고, 박스 없냐고 윽박 지르고
(내용에 박스 없다고 말함(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왜 그렇게 못하냐고 저한테 기분나쁘게
말을 해서, 어제 정확하게 말씀드리구, 오늘도 말씀 드리지
않았냐고? 하니까 기분 나쁜티 내면서
" 꺼져 x발 새x끼야 안산다" 하고 차끌구 가려길래
십x끼 x까고 있네. 꺼져라
하니까 차 멈추고 때리라 길래,
도망 쳤는데, 계속 쫒아왔습니다
어떻게 하다 따돌렸는데,
어이없고, 기분 나쁘네요.
직거래 한두번 한게 아닌데, 이런 경우 첨이라 글을 적습니다
방금 일어난 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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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tian
[* 비회원 *]
집주소를 전화상으로 말했는데, 말귀를 못알아 듣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집근처까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