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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학동 붕괴사고 연루 518회장 미국으로 이미 출국9

사빠죄아!!!
등록일 2021-06-16 07:15
조회수 2352

지금 뉴스에나오네요

13일에 이미

미국으로

갔다고 보도 되네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20210616_0714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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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코로나시국에 바로 텨버렸네 문재인과 민주당 대선주자들하고 각별한 사이인거같은데 므ㅡㄷ히겠죠

햄둥이입니당

저걸 안잡고 놔주네요 ㅜㅜ

저사람이 입열면 다칠사람이 많아서 보내준건가;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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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경찰이 감리기록도 확보안하고 재도 그냥 내보낸거보면 뒷배가 누군지 궁금하네요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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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허브

저정도면 지역 유지급이죠. 저런 이권 사업하는데 혼자 먹으면 큰일 납니다. 518과 관련있는 사람 아닌것 같은데 단체 만들어 활동하는거 보면 정치인공직자들 하고 연줄좀 만들려고 돈쓰는거죠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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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얘기안함

이런놈들이 돌아가신분들 욕먹이는구나 참담합니다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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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코로나시국에 바로 텨버렸네

문재인과 민주당 대선주자들하고 각별한 사이인거같은데 므ㅡㄷ히겠죠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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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부좍

ㅋㅋ 근거는??

아몰랑 그럴꺼같앙~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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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뽐뻐가

대통령 518조문할때 바로옆에 붙어다녔죠 인상이 강렬해 기억에 남네요 조폭썰도 있었고요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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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부좍

@우리집에뽐뻐가 518단체회장이니 518조문할때 있었다는 생각은 못하심??

2021-06-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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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호

돈바라고 회장에 나섯나보네요.

무슨단체인가 했더니 국민의힘 최초로 광주에 부른곳이네

5.18 구속부상자회 신임 회장에 문흥식 전 상임위원장 선출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사단법인 5.18구속부상자회 신임 회장에 문흥식 전 혁신위 상임위원장이 선출됐다.5·18구속부상자회는 지난 7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 2층 민주홀에서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참석회원 467명 중 463명이 투표해, 336표(72.3%)를 차지한 문흥식 후보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2위는 나명관 후보가 125표(27.7%)를 획득했다.감사에는 이윤주 정찬우씨가 선임됐으며, 이사는 구성주, 김명자, 김태희, 박석환, 박갑수, 이강갑, 정두진, 정기백, 조규연, 최재원 후보가 선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4279

5.18 구속부상자회 "문흥식 회장을 포함한 집행부 즉각적인 퇴진 요구"
5.18 관련 단체 일부 회원들이 21일 광주시 시민 소통실에서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흥식 회장(구속부상자회)의 과거 범죄 전력과 소속회 명의로 이권 사업에 개입한 내용들을 근거 삼아 문 회장을 포함한 집행부의 즉각적인 퇴진과 더불어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12116170140148

5.18구속부상자회, 5.18부활제에 국민의힘 성일종·정운천 의원 초청 :: 대전일보 모바일
[서산](사)5·18구속부상자회가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 부활제'에 보수정당 소속 국회의원으로는 최초...

http://m.daejonilbo.com/mnews.asp?pk_no=1473143

"성스러운 날 이래야겠나"…폭력 사태 얼룩진 5·18 기념식 [영상] - 중앙일보
5·18 단체 안팎에선 "새로운 공법단체 설립을 놓고 현재 집행부와 회장 반대파의 알력다툼 때문에 폭력사태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흥식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5·18 단체장 자격으로 기념식장에 들어서려 하자 같은 단체 소속의 반대파 회원들이 길을 막아섰다. 한 5·18 단체 관계자는 "사단법인인 기존 3단 - 5·18,구속,부상자,진보,보수,정운천,성일종,공법,단체,기념식,41주년,조폭,조직,폭력배,문흥식,임을,위한,행진곡,제창

https://news.joins.com/article/24061106

돈바라고 회장에 나섯나보네요.
 
무슨단체인가 했더니 국민의힘 최초로 광주에 부른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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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구속부상자회 신임 회장에 문흥식 전 상임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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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사단법인 5.18구속부상자회 신임 회장에 문흥식 전 혁신위 상임위원장이 선출됐다.5·18구속부상자회는 지난 7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 2층 민주홀에서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참석회원 467명 중 463명이 투표해, 336표(72.3%)를 차지한 문흥식 후보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2위는 나명관 후보가 125표(27.7%)를 획득했다.감사에는 이윤주 정찬우씨가 선임됐으며, 이사는 구성주, 김명자, 김태희, 박석환, 박갑수, 이강갑, 정두진, 정기백, 조규연, 최재원 후보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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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5.18 관련 단체 일부 회원들이 21일 광주시 시민 소통실에서 시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흥식 회장(구속부상자회)의 과거 범죄 전력과 소속회 명의로 이권 사업에 개입한 내용들을 근거 삼아 문 회장을 포함한 집행부의 즉각적인 퇴진과 더불어 검찰 수사를 촉구하는</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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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서산](사)5·18구속부상자회가 '제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 부활제'에 보수정당 소속 국회의원으로는 최초...</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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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스러운 날 이래야겠나"…폭력 사태 얼룩진 5·18 기념식 [영상]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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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단체 안팎에선 "새로운 공법단체 설립을 놓고 현재 집행부와 회장 반대파의 알력다툼 때문에 폭력사태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흥식 5·18 구속부상자회장이 5·18 단체장 자격으로 기념식장에 들어서려 하자 같은 단체 소속의 반대파 회원들이 길을 막아섰다. 한 5·18 단체 관계자는 "사단법인인 기존 3단 - 5·18,구속,부상자,진보,보수,정운천,성일종,공법,단체,기념식,41주년,조폭,조직,폭력배,문흥식,임을,위한,행진곡,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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