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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급 임원 스카웃해서 충성맹세는 오바인듯25
- 이슈레이
- 등록일 2024-04-26 01:42
- 조회수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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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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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고양이
아니 민희진 편드는것은 좋은데
논리가 연봉연봉하는데 스톱옵션 보다 좋은 선매수로 돈방석 앉아있는 상태이고 회사 11억원에 지분 18프로 가져갔는데 완전 대우해준거지 연봉5억이 문제가 아니라요 멀 알고 말을 해야 토론이 되는데 ㅋㅋ 민희진 선즙필승에 넘어가는거 보면 갑갑함 아니 내가 투자한 자회사 사장으로 앉혔는데 자기들끼리 앉아서 작당모의 하고있고 말은 안 듣고 반역 냄새 나는거니 당연히 목치는거지 자율성보장은 개뿔 돈되니 서로 윈윈하는거지 자선사업에 국익위한 사업입니까 ㅋ 민희진 자율성 보장이니 머니 할거면 그냥 자기가 투자회사 유치해서 피프티처럼 했으면 말을 안함 BTS 여동생 빨로 한방에 커서 이슈 만들어 놓고 무슨 카피캣이네 머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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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혁이
돈도 돈인데 내가 만든걸 망치거나 뺏는다는 느낌들면 사람이 돌아버릴 수 있죠. 이미 돈이 있으면 그것만으로 해결이 안되요. 돈이 이미 있으니까.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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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개거품문영숙이
그게 바로 잘못된 생각이란거에요. 주식회사는 그거 자기꺼 아니에요. 성과에대한 보상 충분히했음, 그걸로 끝이죠.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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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혁이
@입에개거품문영숙이 문제는 누군가가 자기꺼 처럼 하고 있으니 그런거겠죠. 저도 잘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저럴 수도 있겠다는 싶어요. 결과적으로는 지겠지만요.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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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혁이
@L-style 그니까 그 보상이 충분한지는 결과적으로 나오겠죠. 자기꺼 라고 말하는 것처럼 안보였습니다. 뉴진스가 팽당하는것처럼 보인다고 했죠. 방시혁이 주도하는 르세라핌보다 잘나가니까.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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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혁이
@L-style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돈이 많은 사람들은 돈 이외의 문제로 많이 부딪히더라구요. 더 달라고 했다기 보다는 뉴진스는 내가 만든거다, 뉴진스 밀어내지마라 라는 외침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심지어 충분히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던데요. 하이브측에서는 돈과 권력에 미친사람으로 만들겠죠. 배신감도 들테니.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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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혁이
그리고 뉴진스는 절대 안끝납니다. 피프티처럼 한곡으로 뜬게 아니고 이미 하나의 문화가 되어서 쉽게 사라지지 않을거에요. 10대 20대의 상징이니까요.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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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혁이 뉴진스 지원 인력은 하이브에서 나가는겁니다. 그껏 안무비슷한거 떄문에 홀대로 생각한다면 민씨가 그정도 밖에 안되는거라는겁니다. 하이브는 기업입니다. 인기 걸그룹이 많으면 좋은겁니다. 그래서 민씨를 비싼 연봉과 많은 주식을 줬을껍니다. 근데 말도 안듣고 사담이라고 하지만 깡통을 만들어서 먹는다는 정황이 포착 됐으면 모회사인 하이브에서도 결단을 내렸고 사퇴 압박 그게 뉴진스 컴백전에 해결할꺼라고 생각했겠죠. 근데 뉴진스엄마라는 사람이 뉴진스를 방패 삼아 오늘 기자 회견을 한거죠. 솔직히 뉴진스는 그 뭘 선택하든 욕을 먹게 됩니다. 그게 중요한거구요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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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작년만해도 성과금 포함 30억 받았는데 뭔 개솔 ㅋㅋ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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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이저
본인이 그렇게 잘났으면 블아필처럼 따로 소속사 차리고 자기가 돈 꾸러 다니면서 1.5군 걸그룹 스스로 만드는 역사를 써내려가던가
하이브 자본가지고 장사 잘 해놓고 갑자기 하이브는 아무것도 아니다 다 내 공로다 우리집에 투자자가 줄을 서 이러면 대체 뭐 어쩌자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돈 쓰면서 남의 통제 안 받길 바란거에요?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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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오지
아니 스카웃했어도 고용계약은 쌍방계약입니다 맘에 안들면 안오면 된거고 지금 안맞으면 떠나면 됩니다
거꾸로 생각해서 뉴진스고 뭐고 민이 만진거 망했으면 창업주 회장인 방시혁은 개손해인데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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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멘
그게 싫으면 입사를 하지 말던가.
본인도 좋아서 싸인해놓고서 왜 불만인지. 작당모의가 실현성이 있던 없던 내가 투자한회사 날로 먹겠다는데 님이라면 저따위 생각하는 인간들 계속 고용하고 싶음?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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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자드J
그러니까요.. 그 생각을 못하더라구요..
민희진이 농담이다, 나 그럴 상황아니다라는 식으로 말만 하면 해명이 된 답니까?? 경영권 관련 카톡이 농담이라 하더라도 방시혁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농담으로 다가오질 않는다는 걸 모른다니까요.. 더군다나 대표와 부대표의 대화내용인데 말이죠.. 그거 농담이었어요.. 야~~ 농담이래.. 이 무슨 ㅂㅅ 같은 반응인지..
202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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