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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경기마다 '빠이팅' 막내궁사 김제덕, 개인전은 조용 .. "목이 쉬어서"5

매 경기마다 `빠이팅` 막내궁사 김제덕, 개인전은 조용…"목이 쉬어서"
매 경기마다 `빠이팅` 막내궁사 김제덕, 개인전은 조용…"목이 쉬어서", 작성자-이상규, 요약-도쿄올림픽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막내이자 2관왕 김제덕(17·경북일고)이 3관왕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김제덕은 27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1회전(64강)에서 말라위

벌써 2관왕 중인 김제덕 선수가

3관왕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빠이팅 외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더 응원하고 있는데

참 잘 쏘네요 ㅎㅎ

아 ㅋㅋㅋ 보면서 왜 조용하지 했네요

2021-07-27 점아이콘

대박이로구나

개인전은 혼자 참가하나요?

2021-07-27 점아이콘

0 괸리자1

목이 쉬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7-27 점아이콘

뽀뽀뽀친구들

ppompungi

2024-01-20 * 점아이콘

짚pro2

목캔디 cf 출연하겟네요

2021-07-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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