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6
 goodman100
저런 사람보면 인생이 불쌍함..
2021-07-30
|
|
|
0
0
아날렘마
저래서 뭐가 좋다고.. 말귀 못알아들으면 그냥 끊고 여기 포럼에 물어보면 더 빨리 답변달림.
2021-07-30
|
|
|
0
2
비단
블랙컨슈머 자백이네요.
2021-07-30
|
|
|
1
0
[* 비회원 *]
저정도에 꿈쩍도 안함
2021-07-30
|
|
|
0
23
[* 비회원 *]
저런 말하는 사람들은 성장과정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같은 말이라도 곱게 해야 하는데..
2021-07-30
|
|
0
0
인샬라무
위추드립니다.
힘네세요~~♡♡
2021-07-30
|
|
|
0
0
[* 비회원 *]
신입하사와말년병장
2021-07-30
|
|
|
6
0
lIlIlIIlIII
글 하나 보고 성장과정까지 유추요? ㅋㅋ
님도 저런 말 하는 사람이랑 비슷한 사람같네요 ㅋㅋ
2021-07-30
|
|
|
0
3
뽐뿌끊어재테크
다른사람을 배려하면서 이야기하는법을 모르니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큰게 맞죠.
2021-07-30
|
|
|
2
34
그대도...나만큼?
업체가 문제. 소비자의 크레임, 요구에 제대로 대처해야하는데 그러려면 투자하고 질을 높여야하는 건 당연한데 그건 안하고 상담원 선에서 눈감고 아웅하고 상담원만 고통받게 하는 짓거리 하고 있음. 그러니 소비자 불만은 점점 더 커져가고 상담원은 못버티고 악순환 반복되고 업체는 팔짱끼고 히히덕거리며 소비자 조롱하고. 소비자는 상담원과 통화하는 게 아니라 업체, 기업과 통화하는 겁니다. 언제부터인가 소비자와 상담원 간의 답없는 소모전으로 변질돼버렸고 업체는 상담원 등뒤에서 상담원 인권타령, 개소리하며 소비자 탓으로 전가. 제대로 응대 못하는 건 무조건 100% 업체, 기업의 잘못, 책임이죠.
2021-07-30
|
|
|
0
0
뽐뽐뿌2
정확히 꿰뚫은듯...
2021-07-30
|
|
|
0
0
어제의세계
요금제 바꿔달라는 이런 간단한 업무는 상관없지만 불만이 있는 경우 상담원과 통화는 그냥 로봇과 통화하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최저임금받는 니네들한테 얘기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싶어 제품에 대한 불만은 하나도 해결안되고 끊을수 밖에 없음. 품질을 개판으로 만든 사장한테 욕을 하면 속이라도 시원해질거 같은데.
2021-07-30
|
|
|
0
0
엄지척
책임만 있고 권한은 없는게 크죠
2021-07-30
|
|
|
0
0
종이통통배
공감합니다. 업체가 책임을 상담원들에게 전가시켜 놓은 구조라 소비자들이 하소연할 수 있는 곳이 상담센터뿐이죠... 그러니 서로 의미없는 소모전만 반복될뿐 ㅠ
2021-07-30
|
|
|
0
0
naruter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은 품질이 좋으나 티비는 자주 끊기는데(스스로 파악해낸 문제점은 셋탑박스의 과열)
2년이 다되어가는데도 반복되니 상담원의 책임이 아님에도 결국에는 언성이 높아지더군요. 소비자도 파악해냈으니 기업은 문제점을 첨부터 알고있었겠죠. 셋탑박스에 구멍을 뻥뻥 뚫어서 냉각이 잘되게 해주던가해서 해결해줘야 하는데 껏다켜라.. 앵무새 소리만 반복하는 상담원...
2021-07-30
|
|
|
1
0
쓴초코
그렇다고 해서 저렇게 사람을 비하해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인성의 문제 아닐까요? 님이 말한 문제점을 아는데도 저렇게 한다면 더더욱 쓰레기구요.
2021-07-30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그대도...나만큼? / 업체가 문제. 소비자의 크레임, 요구에 제대로 대처해야하는데 그러려면 투자하고 질을 높여야하는 건 당연한...
내똥 / 콜센터 6년차인데.. 다 들어본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