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역대급 올림픽 편파판정.jpg15
- 닠네윔
- 등록일 2021-07-31 08:17
- 조회수 7030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unnamed.png
|
 2
 2
 30대
상세설명도 없는 포농포농
2021-07-31
|
|
|
0
0
[* 비회원 *]
검색해봐야하나...
2021-07-31
|
|
|
0
0
주말엔쉴래
이때 티비로 봤는데 실컷 맞았는데 금메달이라길래 욕했던 기억이 있네요.
2021-07-31
|
|
|
0
0
아이젠보그
박시헌도 진걸 인정하고 있었는데 어리둥절 했었죠.
2021-07-31
|
|
|
0
3
크라운
심판이 박시헌 선수 손 들었을 때 어리둥절 했던 박시헌 선수가 기억나네요.. 이 후 박시헌은 사라지고, 은메달이었던 로이존스 주니어 선수는 엄청난 세계챔피언에..... ㅋㅋ
2021-07-31
|
|
0
1
쭈꾸미보끔
그래도 이건 국내에서조차 난리였던일이라.
박시헌 본인도 이민생각했을정도로 고생이 심했죠 차라리 은메달 줬으면 졌잘싸였을텐데;
2021-07-31
|
|
|
0
2
Kuiv
1988년 서울 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라이트 미들급으로 출전. 라이트 미들급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박시헌 선수와 결승전에서 맞붙었지만 누가 봐도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개최국 선수로서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등에 업은 박시헌이 금메달을 가져가는 촌극이 일어났다. 이 경기는 올림픽 복싱 역사 중 최악의 판정 중 하나로 남으며 로이는 은메달에 머물렀다. 향후 로이는 본인의 랩 Ya'll Must Have Forgot에 "When they stole my gold medal in Seoul, Korea / Let's look back at my whole career"라는 벌스를 넣는다. 경기후 박시헌 선수마저도 '조국이 내 은메달을 가져갔다'면서 편파판정이 있었음을 인정했다.[10] 이러한 패배 때문이었는지 미국이 주도하는 아마추어 복싱계에서 로이 존스 주니어에게 최고의 아마추어 복서들에게 수여하는 발바커 트로피를 수여했다. 그의 최종 아마추어 커리어는 121승 13패. 충분히 레전드다운 전적이다.
나무위키펌
2021-07-31
|
|
|
3
0
제페르디
주최국은 원래 존나 혜택도 많이 받고 욕도 많이 먹는거
일본이 한짓이 짜증나긴 하지만 일본만 한짓은 아니라는거...
2021-07-31
|
|
|
0
0
개털뽐뿌
저때 금메달 안주면 5위였거든요 4위 하려고 편파판정
2021-07-31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웃기게도 이거 반대의 경우도 88올림픽 우리나라 선수 권투 결승전에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