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11&aid=0001331228
前 SK 日코치 “비디오판독 행운, 한국이 심판 탓할 만해”
(중략)
이어 그는 “심판이 세이프라고 판단해준 것은 행운이다. 아웃이라고 해도
아무 말 하지 못했을 상황이었다” 라면서
“한국 입장에서는 패배의 이유를 심판 탓으로 돌릴 만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내 “그래도 심판진에 일본인은 없었고, 공정했다면 공정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래서 왜놈들과의 경기라면 양궁같이 판정이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종목 외에는 깔끔하게 이기기를 바란 겁니다.
이겨도 G랄 이지만 져도 저 G랄이니까요.
우리나라에서 누가 심판 탓을 하던가요?
몇몇 선수 탓을 하고 감독 욕을 했을 지언정 판정 탓하는 사람 없는데 저러는거 보세요.
저게 왜놈들의 본색입니다.
한국이 단기간에 다른 어느 나라도 범접 할 수 없는 고도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가요?
외부 요인 탓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못한거다. 내가 더 잘했어야 한다. 결국 내가 원인이다.
왜놈들은 지놈들이 그러니 남들도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저 인터뷰 한거 보세요. "그래도 심판진에 일본인은 없었고, 공정했다면 공정했다"
누가 들으면 마치 "일본인 심판진의 편파 판정 때문에 졌다" 고 한국이 주장한다고
오해하기 딱 좋은 정말 저열한 발언이죠.
상대를 존중하는 척, 상대를 추켜세우는 척, 위로하고 격려하는 척 하지만
결국 속내는 스스로를 드높이고 상대를 업신여기고 폄훼하는 것입니다.
당장 어제 탁구 경기에서 왜놈측 선수가 방송진의 카메라 조명이 경기에 방해가 된다고 심판에게
어필하자, 트위터에서 어느 왜놈이 한국이 더러운 방법으로 일본 선수를 방해하고 있다고 트윗을
퍼트렸고 그게 수천해 리트윗 되면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욕하고 트위터에서 한바탕 소동이 있었죠.
진짜 인간적으로, 사람한테 지는거야 그럴 수 있고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사람이라면 제발 원숭이에게만큼은 지지 말자.
져도 더러운 꼴 보고 이겨도 더러운 꼴 당한다면 이왕이면 이깁시다 좀.
원숭이들 우!끼!끼 발악하는거 정말 보기 역겹네요.
.
| 
등록안내
0
1
rainymusiz
[* 비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