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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중에 질린 것
분류: 일반
이름: [* 비회원 *]

등록일: 2021-09-21 19:37
조회수: 697

노트북

- 디자인때문에 편리성 때문에 지금까지 8개 중고로 사고 팔고 해서 산것 같은데 나중엔 질리더군요. 배터리가 많이 늘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한창 살때는 2시간 정도가 한계였고 성능도 거기서 거기 였습니다.

컴퓨터

- 아무리 고사양 컴퓨터를 사도 삼국지나 하고 있고 usb로 음악 전송 , 프린터 정도만 하더군요.

저에게 요 2개는 사치가 아닐까 하는..

아 또 살려면 젤 싼 보급형으로 사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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