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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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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끼야~
꽤 있다고 하기엔 주위에 한분 계신거라...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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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주변에 꽤 있을리가요. 한분 보셨겠죠...ㅋ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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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 그 외에도 몇명 있었습니다
여기에 하나하나 스펙을 다 올릴 순 없으니까요.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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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cer
그래서 그분 말고 몇분 더 보셨죠?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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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통계청가면 남자가 2020년 76.4퍼요 통계청 가서 하나하나 확인가능 참고로신혼부부 주거비율은 아파트가 72프로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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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잘살면 다 그렇게 딸 시집 보내면서 해줘요.
저희 친척 누나들만 해도. 큰아버지들 잘 사셔서 다들 시집 갈 때 아파트 매수, 전세 자금 더 가져가던가 아님 누나 한명은 큰아버지한테 월세만 대기업 1명 월급 나오는 상가 가져가고 그랬어요.
돈 없는 집이나 딸은 몸만 보내고 하지, 예전부터 있는 집은 딸도 다 그렇게 지원해서 시집 보냈어요.
저 유학생활 때 알던 여자 애들도 다 본인들이 더 해가던가 아님 비슷하게 해갔는데 (유학때 알던 애들은 잘 사는 애들이 많았음) 대학교 동기들은 몸만 간 애들 있긴 하네요
이게 가만 보면 부모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어떤 부모들은 정말 대놓고 나는 딸이니까 시집 갈 때 돈 별로 안들어서 괜찮아. 이런 부모들 있는데 이런 부모 아래서 자란 여자들은 마인드도 같게 가요. 반면에 내가 해준만큼 더 좋은 남자랑 결혼하고 시집 가서도 무시 안당한다고 열심히 딸 결혼 자금 모으는 부모들 마인드 아래서 자란 딸은 또 달라요. 이거 알고보면 부모가 평생 키우고 살면서 주입 시키는 마인드더군요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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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30세,무직)
그런 경우가 1%도 안된다면 꽤 있다는 말은 이상한 말이죠...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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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금상
존잘이면 가능, 대부분 오징어인 뽐뻐는?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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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은행다녀서 친구보다 더 많이 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