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때문에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음.

국민들이 지금 자살하는 사람이 많음.

그런데 지금 어떤 여야 정치인도 가계부채 1800조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정치인이 단 한명도 없음.

여야 정치인들이 싸움만 하고 가계부채때문에 국민들은 죽어나가고 있는 와중에 가계부채 1800조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천재 정치인이 있음.

바로..

허경영.

대통령되는 즉시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함.

채권찍어 양적완화 2000조 즉시 실시함.

뭐만 하면 반대하는 국회의원 동의는 필요없이 

대통령 고유의 권한인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해서 밀어붙임.

여야 정치인들이 지금 부동산값, 주식, 코인, 코로나로 다 전국민 계층 가릴 거 없이 다 빚쟁이로 만든 장본인들이고 책임이 있는데 가계부채 갚아주려는 양적완화 2000조에 반대를 한다??

이거는 국민을 위하는 국회의원이 아님.

빚쟁이 국민 생각 안하는 국희의원임.

2000조를 18세이상 전국민에게 1억씩 즉시 1~2달안에 통장에 넣어줌. 안 넣어주면 자기 탄핵하라 함. 

그 돈으로 빚 있는 사람은 가계부채부터 갚음.

또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 지급 정책도 바로 2호결재서류에 사인을 할 건데 국회의원들이 또 반대하면 바로 국민투표 붙임.

국민투표 붙여서 바로 찬성 50프로 넘어가면 즉각 실시.

근데 국민투표붙일 때 "지금 저 국회의원들 가지고는 내 정책에 반대해서 국민들한테 매월 150만원을 주지 못하니 지금 국회의원들 정신교육대 보내고 새로 국회의원 100명을 뽑겟다." 이것에 찬성하냐 반대하냐로 투표를 함.

그러면 지금 국회의원들은 국민들 투표에 따라 정신교육대 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됨.

뭐 국민들이 지금 국회의원들 좋게 볼까??

이것을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데 국회의원들이 허경영 견제를 안할까??

어쨌든..

박근혜 때는 1년 예산이 200조 였음.

지금은 600조임.

400조가 급증함.

허경영은 1년 예산의 70%를 절약함. 

일례로 국회의원 무보수로 바꿈. 1년에 그들에게 지급되는 세비가 1조8천억 이라함. 무보수로 바꾸면 1조8천억 아낌.

맨날 싸움만 하고 가계부채 폭등시키고 부동산 폭등시키고 장여업자 망하게 하는 방역정책 내놓는 여야 정치인들에게 왜 1년에 1조8천억을 줌?? 돈 주고 싶음??

또 몰래 지들 세비 올려버리기나 하고 말임.

또 지자체 의원들 1년 세비로 1조7천억이 들어간다함.

이거를 폐지함. 지자체 폐지. 

가끔 뉴스보면 지자체 방만한 예산 운영, 선신섬 포퓰리즘 예산 낭비. 보도블록 멀쩡한데 뜯어서 깔고 또 뜯고 또 깔고 이런 기사 많이 봤을 거임. 우리가 낸 세금이 이렇게 낭비되고 있음.

지자체 폐지하면 1조7천억 아낌. 

벌써 국회의원 무보수, 지자체 폐지로 3조5천억을 아꼈음.

이렇게 아낄 수 있는 것이 수백개라 함.

허경영이 강연에서 폭로한 버스회사 비리 유튜브 영상은 110만명이 조회를 했음.

버스회사에 적자가 나면 우리 세금으로 적자를 보장해줌.

버스회사 임원급들 가족들끼리 다 해먹음. 출근도 하는둥 마는둥 일도 안하는데 적자나면 나라에서 다 예산으로 보장해줌.

자세한 내용은 이 영상에 나옴.

https://youtu.be/QcO-wc16Hhw

이렇게 비리 싹 다 잡아내고 제도 고치고 

절약할 수 있는 돈이 456조임.

456조라고 구체적인 수치까지 밝힘.

요즘 핫한 오징어게임에 국가혁명당에서 허경영 게임이라고 

나온 포스터 있지 않음??

출산예산만 해봐도 그럼. 십수년간 출산예산 얼마썼는지 암?

200조임. 200조.

지금 1년 출산예산이 45조임. 이돈이면 신생아 산모 한사람당

1억6천만원씩 줄 수 있다함.

그냥 다이렉트로 산모 한사람한테 애 낳을 때마다 출산수당으로 5천만원씩 주겠다는게 무조건 가능하다는 이야기임.

지금 여태까지 출산예산 200조가 어떻게 쓰여졌냐??

말 안해도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는 거 아니겠음??

뭐 연구한다고 쓰고 뭐 한다고 쓰고.. 등등

제대로 쓰였는지는 의문이지 않겠음??

그 돈 산모들한테 직접 지급했으면 세계최저출산 국가 타이틀은 없었음.

저출산 문제 단번에 해결할 정치인은 허경영임.

왜냐면 바로 통장에 꽂아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