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17
- 시드기여워
- 등록일 2021-09-27 08:38
- 조회수 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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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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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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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s01
그러네요 ㅋ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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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사진
눈치없는놈이네....이랬을듯하네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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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콩나물
나도 이게 맞다고 생각.. 다리건너긴느 다 안다고해도 점프 뛰어야 되서 저 노인한테 너무 위험하죠..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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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eee
다리건너기 마지막 뽑으면 무조건 통과인데 모하러 빠져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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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절해라하지마요
한사람이 트롤짓해서 시간초과되면 다 터지는 경우도 있는데 뭘 무조건 통과해요 ㅋㅋㅋ
이정재가 죽을뻔했구만 ㅋㅋ 그 상황에서 할아버지는 100% 죽고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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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leeee
@일해라절해라하지마요 그렇군요 전 룰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마지막번 뽑으면 살수 잇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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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이
다보고나서 이해했어요 ㅋㅋ ㅠㅠ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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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Liter
아... ㅋ 그랬던 놈이 일등까지 했으니 얼마나 빡침 ㅋ 일년만에 부른 이유를 알겠네요 ㅋ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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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렘마
나중에서야 이해되는 스포군요 이 글 안봤으면 모를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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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pu_free
저도 첨엔 본문처럼 생각하고 피식했음ㅋㅋ
근데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보면 애당초 영감이 저 게임을 설계하면서 관전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본인이 직접 뛰어든 상황에서 나중에 6화 에피 기훈과의 대화중 자신의 어린시절 추억의 장소 같다며 감회에 젖는 모습을 생각하면 참가하고 싶지만 오히려 아무도 자길 선택해주지 않아 자포자기하는 순간에 예상치 못하게 손을 내민 기훈을 보면서 당황해하는 모습으로 해석이 가능할 거 같기도 합니다 특히 구슬게임은 2인 협력이 아닌 맞대결 스테이지인데다 체력이나 완력이 필요없는 상황이라 더 많은 자극을 바라는 영감 입장에선 더더욱 놓칠 수 없는 게임으로 참가 의욕이 남다르지 않았을까 싶어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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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curse
재택이라 회사사람들하고 이야기를 못하고 있는데, 넷플 많이 보나보군요 ㅋㅋ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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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조아!
이정재가 눈치가 없었네 ㅋㅋㅋㅋㅋ
반전은 오줌지리는 저 할배가 실세였다는거 ㅋㅋㅋㅋㅋㅋ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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