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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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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30세,무직)
교통경찰 몇년하면 집 사고.... 공무원들 조차도 돈 받던 시절이죠... ㄷㄷ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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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촌지 거부운동하면 빨갱이로 몰리던 시절 ㅎㄷㄷ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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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퉤에에엥
거의 2 30년전 얘기 아닌가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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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김영삼-김대중 정부 거쳐서 상납 문화와 함께 말단 공무원의 소규모 비리는 많이 사라졌죠.
김영삼 정부는 삼풍 등 비리 관행이 참사로 이어지니 비리를 때려잡았고 김대중 정부는 공무원들 월급 올려주는 대신 소금액 비리 등에 징계를 강화하니 푼돈에 자리 걸지 않는 문화가 장착했습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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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핫
개누리 김성태 자식 KT 부정 입사 때
외삼촌이 말하는데 세상 많이 변했다고 예전 같으면 국개 자식 KT입사는 문제거리도 뉴스거리도 아니라고 아니 더 좋은 회사로 갔을 거라고 하더군요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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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나라
오토바이 경찰 사고 났는데 장화벗기니 만원짜리가 쏟아졌니 하던 시절이였죠.
부자인 애들이 주로 반장 회장하고ㅋㅋ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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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pu_free
지금은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불과 십여년 전에도 그 정도만 줄었지 촌지는 여전했어요
케바케일수도 있지만 모사립고교 계약직 교사로 들어간 지인도 촌지 몰래 받고 부모들이 교사들 회식자리 마련해주는 것도 관행처럼 남아있다더군요 물론 그 지인도 그 사립 들어가면서 돈 썼으니 결국 뇌물 주고 받은 셈이죠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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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죠틱숏헤어
범죄와의 전쟁 최민식 캐릭터 보면 공뭔들 뒷돈 뇌물 엄청 많이 받는걸로 나오죠. 화천대유 보면 대놓고 못 받아도 뒤로는 어마어마하게 이권 챙기는게 어느 놈 가릴 게 없네요. 세금 따박따박 내는 국민들이나 개돼지 취급 받는거죠.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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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경찰하면 빌딩 올리던 시절
강남에서 교사하면 매달 월급보다 매달 촌지로 버는 돈이 많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