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논쟁중인데 한번 봐주세요.

A: 저정도로 셀룰로오스가 부각될 정도의 육덕은 미국에서도 메이저 취향까진 아니다. 남자들이 돌아보는 이유는 몸매보다는 헐벗은 복장 탓이며, 컨셉도 몸매쩌는 여자 라기 보단 야하게 입은여자를 컨셉으로 잡은 것이다. 만약 몸매가 컨셉이엇다면 조금 더 마르면서 가슴도 더 큰 배우를 썼을 것

B: 주변 사람들을 볼때 더운 주(state)의 더운 날인거 같은데, 그 기준에선 크게 야하게 입은것도 아니다. 

  비록 약간은 아쉬울 정도로 쪘지만 힙부분이 강렬하고 미국내에선 육덕이 충분히 메이저기 때문에 딱 봐도 우와 몸매쩐다 

  소리가 나올 수 있다.

 물론 제작진은 둘다 염두에 뒀겠지만 둘 중에서 메인으로 타겟팅 한 것은 뭐라고 보시나요

복장vs몸매